혼자서 깨치는 영작문

캠프는 새것이었지만, 안락했습니다. >>> The camp was new, but it was comfo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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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화정복어	등록일:	2013/5/20	조회:	1259


제목:	사진속 영어,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경기 고양시 화정동에 사는 사람입니다..현재 신문사 연예부장으로 일하고 있고요~~ 홈페이지 둘러보니까 '사진속 영어'가 눈에 확 띕니다. 현재 미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영어를 생생히 접할 수 있는 귀중한 코너라 생각합니다. Please save, 영어식 사고를 접할 수 있는 유쾌한 문장이었다고 봅니다. 나중에 별도로 출간도 가능할 듯합니다. 그리고 이 '도란도란'은 게시판 성격인데 이 코너도 더욱 활성화하면 역시 별도 출간도 좋아보입니다. 앞으로 나날이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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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용	등록일

마이코엔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2013년 5월 20일) 정회원이 볼 수 있는 사진과 설명은 54장입니다. 사진은 10장씩 묶여서 보여지며 정회원의 경우 10장의 사진 위와 아래에 있는 번호를 선택하여 클릭하시면 다시 새로운 10장의 사진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사진속영어는 계속해서 업데이트가 됩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이코엔 운영진 올림	2013/5/20


미나모	미국에 온지 이제 몇 개월이 되었습니다. 도로에서 Delayed Green 사인을 보며 '저게 뭐지?' 했었는데 여기에서 그 뜻을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2013/5/24


지니	글쓴이나 관리자에 의해 댓글이 삭제되었습니다	2013/6/1


미나모	사진속 영어에서 동전모으기 캠페인 문구가 재미있네요.	20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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