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보기 |
글쓴이 |
내용 |
등록일 |
|
마이코엔 |
우와~
130 단계를 축하합니다!!
영어를 한글로 옮기는 실력과 한글을 영어로 옮기는 실력의 크나큰 괴리를 경험하면서
1990년대 언제가 한국에 있었을 때 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종이에 한글을 출력해서 마침표까지 찍어보자는 마음으로 동료 몇과 시작하였지요.
그러다가 pc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웹사이트로,
또 그리고 안드로이드 앱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주위 분들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지만,
그니 회원님처럼 이렇게 꼼꼼하게 제안해 주심은 마이코엔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영어를 하시는 분들마다 나름대로의 방법론이 있을 것입니다.
어느 분은 많이 들어야 된다, 어느 분은 많이 읽어야 된다, 무조건 부딪히며 말하자 등등
그러나 저는 "내가 할 줄 아는 말은 들린다."라고 생각하며 영작 연습이 되어야 우리의 영어 실력이
균형을 맞출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의 단어 실력과 독해력은 이미 뛰어나잖아요.
코로나로 이렇게 전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요즈음
늘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빕니다.
마이코엔 드림
|
2020/7/1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