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저 이번 학년도 우리 아들, 벤을 위해 여러분 모두가 한 일에 많이 감사드리는 짧은 이메일을 보내고 싶었을 뿐입니다. >>> I just wanted to send a quick email to thank you so much for all you've done this school year for our son, 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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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 등록일:  2020/9/20 조회:  461
제목:  그녀가 내게 그녀의 문제에 대해서 말했을 때, 나는 내 문제가 비교적 작다는 것을 알아차렸다.-제안
1. 그녀가 내게 그녀의 문제에 대해서 말했을 때, 나는 내 문제가 비교적 작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 시제
2. 열쇠를 원래 있던 곳에 되돌려 놓아라.
→ 열쇠 ( → 복수로)
3. 이력서와 함께 자기 소개서를 제출하세요.
→ résumé ( → 영문으로)
4. 나는 이러한 종류의 경기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 games of this kind
5. 내가 갖고 있는 오래된 기억은 내게 이야기를 읽어주던 나의 아버지에 관한 것입니다.
→ 가장 오래된
6. 당신은 말 한마디 건네 본 적도 없는 누군가와 사랑에 빠져 본 적이 있나요?
→ with 누락

어느날 여름, 며칠 사이로 막 업그레이드가 계속 되는 한가운데 있게돼서 놀라고 흐뭇했습니다.
(바빠서 바로 글로 쓰지는 못하고 이제야 표현해서 많이 늦은 감이 있네요. ^^;;)
전체적으로 깔끔해지고 글씨도 눈에 확 들어옵니다.
하이라이트도, 빨간색 체크도 정말 이뻐요.
어쩜 그렇게 섬세하게 손길이 닿았는지... 구석구석...ㅎㅎ
계속 발전하는 마이코엔,
감사하고 열렬히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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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코엔 그니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일부는 한글을 일부는 영문을 조금씩 손 보아 업데이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변화까지도 세심하게 관찰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과거를 모르면 예전부터 그랬나 싶게 넘어갈 수도 있는 부분인데 관찰력이 대단하십니다. 그니님의 영작연습에 대한 애정을 충분히 느끼겠습니다. 일부 폰트가 바뀐 것까지 알아차리실 줄은 정말 예상 못했습니다.

코비드로 어려운 시기,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마이코엔 드림
 20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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