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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그니 |
등록일: |
2020/12/1 |
조회: |
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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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그들은 서로 사랑에 빠진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 사이에는 아무 것도 없다.-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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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들은 서로 사랑에 빠진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 사이에는 아무 것도 없다.
→ each other 누락
2. 서식 동물들은 이주하거나, 동면하건, 거의 굶주림의 상태로 몇 개월을 맞서야 한다.
→ 동면하거나,
3. 우리는 거대한 새때가 남쪽으로 향하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 북쪽으로, 새때(→ 새떼)
4. 나의 엄마는 내가 옷 입는 방식에 대해서 항상 너무 비판적이시다.
→ 맞는 문장을 써도 틀린 것으로 처리됨(mother, dress)
5. 용어집은 일부 책의 뒷부분에 있는 작은 사전으로서 ~
→ contain (→ contains)
6. 그 학생의 그의 시험을 치렀습니다.
→ 그 학생은
7. 당신이 돌아왔을 때 만약 당신이 누군가 얘기할 사람이 필요하다면, 제가 거기에 있겠습니다.
→ 여기에
8. 나의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으니 너희들은 서둘러야 한다.
→ try 번역 없음
9. 그녀는 그녀의 우산은 내 머리를 때렸습니다.
→ 그녀의 우산으로
10. 오랫동안, 나는 내 학급에 있었던 것을 그들이 많이 사랑했었다고 말하는 이전 학생들과 교신을 하고 있습니다.
→ 문장 어색 (‘그들이’ 삭제)
11. 당신은 선생님들이 그들의 학생들에게 무슨 책을 읽어주라고 추천할 수 있습니까?
→ read (→ to read)
12. 당신의 삶을 좋은 쪽으로 변화시켰던 한 권의 책을 우리에게 말해주세요.
→ tells (→ tell)
안녕하세요.
여기는 아시다시피 추운 계절이 시작되면서 코로나19가 재유행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코로나는 확산되는데 정국은 더 수상해지니, 곧 경제한파까지 몰아칠까 심려되네요.
모든 제도는 오래되면 퇴색되고 악화되기 마련이니,
자본주의나 민주주의 말기인가 싶습니다.
어찌보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이제는 낡은 체제인듯 하기도 합니다.
제 생에 더 좋은 제도나 사회가 도래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부디 디스토피아가 아닌, 유토피아가 실현되길 기도합니다. ^^
이 험난한 세상사를 잊을 수 있게 재밌는 공부방법을 주셔서 감사해요.
또한 이렇게 제안하는 보람되고 소소한 재미까지 더해서요.
힘들지만 선한 사람들의 선한 힘을 믿으며 그저 뚜벅뚜벅 가려합니다.
선생님도 부디 건강하게 이 계절을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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