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그가 옳은 결정을 만들었다고 스스로를 설득했습니다. >>> He persuaded himself that he has made the right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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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코엔 등록일:  2013/8/8 조회:  1122
제목:  ESL 선생님이 쓰신 글 중에서...
한국사람들은 그들의 액센트가 의사소통에 장애가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Koreans have the feeling that their accent is a barrier to communication.)
라는 글을 인터넷에서 보았습니다.

그런데 ESL를 공부하는 다른 나라 학생들 중에는 자기들의 영어 발음이
더 예쁘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발음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구문을 옳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사실 한국어와 영어의 어순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가장 많이 신경써야할 부분이
바로 올바른 어순에 의한 구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러니 발음에 너무 큰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구문 공부에도 시간을 할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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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용 등록일
송미영 그런것 같아요.
더듬거리더라도 옳은 문장을 쓰고 싶고 말하고 싶어요.
이곳에서 영작연습 열싐히 하고 있어요.

 2013/8/11
재키 222222222222


 2013/8/11
풀나무 동감입니다.

다 중요하지만 어느 나람 사람이건 외국어를 할 때면 고유한 액센트는 있습니다.
구문이 아주 중요하지요.
"나는 학교에 갑니다."라는 말을 우리말 어순대로 단어를 나열하여
"I school to go."라고 할 수는 없으니 이것이 아주 중요한 것 같아요.

한글과 영어.... 어순이 달라 쌍방 접근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201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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